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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책을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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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책쓰기로 매월 한권, 매주 한권 책을 쓰는 수퍼작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후크는 꾸준히 책을 쓰는 수퍼작가들을 위해

캡틴후크의 무한의 책쓰기 소재 사전을 만들어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책을 꼼꼼히 살펴보면 소재 찾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제목을 정하기 어렵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늘 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에서 정기적으로 하루만에 책쓰는 사람들 토크 모임도 열고 있습니다.

물론 메일이나 전화 상담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책 소재에 대한 상담 요청은 유독 첫 번째 책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 책 제목을 정하고,

목차/프롤로그 쓰는 작업에 대해서만 따로 책을 쓰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 책입니다.

 

하루만에 책쓰기에 참가하는 분들은 책쓰기 하루 전날까지

책제목/저자소개/목차/프롤로그를 메일로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이 책은 이를 작성하기 쉽도록 하루만에 책쓰기 회원님들이 쓰신

첫 책의 책제목/저자소개/목차/프롤로그들을 모았습니다.

 

하루만에 책쓰기로 첫 책을 쓰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참조하여

보다 쉽고, 보다 즐겁게 작가로 데뷔하시길 소망합니다.

 

춘천의 어느 스타벅스에서

캡틴후크 올림


 

pdf와 함께 제공되는 hwp파일을 다운받아

내용을 마음대로 지우거나 카피하면서

자신만의 첫 책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DeliAuthor]


펴낸이: 캡틴후크

 

내 돈도 안 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는 순수 무자본으로 다양한 종류의 기업을 창업해 내는 연쇄 창업가다.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사업일수록 기회라고 생각해서 기어이 도전하고 구축해내는 독특한 사업가이자, 특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작해 내는 발상가다.

 

'하루만에 책쓰기 창시자'로서 정기적으로 책을 쓰고 있다. 콘텐츠 플랫폼 콘다(condaa.com)와 천권쓰기클럽을 운영하면서 오늘 작가가 되어 오늘 책을 출간하는 기쁨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 있다.

 

연락처: stevenchoi@schoolmonster.kr

블로그: blog.naver.com/schoolmonste


[DeliList]


프롤로그

 

나는 첫 책을 이렇게 썼다

1. 이제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각오를 책으로 써 보십시오.

2. 중대한 결단을 앞두고 마음을 정리하는 책을 써 보십시오.

3. 지금까지의 삶을 정리하고 희망찬 미래를 계획하는 책을 써 보십시오.

4. 가족에게 간절하게 전하고 싶은 말을 책으로 써 보십시오.

5. 자신의 성공적인 경험이나 성공해 가는 과정을 책으로 써 보십시오.

6. 지난 삶을 반성하거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책을 써 보십시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