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집은 1925년 출간된 김소월의 유일한 시집이다.
본 시집은 저자가 사망한지 오래되어 저작권이 소멸되어
콘다에서 출간하게 되었으며, 시의 양이 많아서 부득이 2권으로 분리해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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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우리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일제강점기 시인 중 한 분이다.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토속적인 한과 정서를 그대로 담아낸 시를 썼다. 1925년 자신의 유일한 시집이 된 <진달래꽃>을 출판하였다. 193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뇌일혈로 세상을 떠났다.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 불운에 우는 그대여
*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 황촉불
*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훗길
* 부부
* 나의 집
* 새벽
* 구름
여름의 달밤 (외 이편)
* 여름의 달밤
* 오는 봄
* 물마름
바리운 몸
* 우리 집
* 들돌이
* 바리운 몸
* 엄숙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 일 땅이 있었더면
* 밭고랑 위에서
* 저녁때
* 합장
* 묵념
고독
* 열락
* 무덤
* 비난수 하는 맘
* 찬 저녁
* 초혼
여수
* 여수
진달래꽃
* 개여울의 노래
* 길
* 개여울
* 가는 길
* 왕십리
* 원앙침
* 무심
* 산
* 진달래꽃
* 삭주구성
* 널
* 춘향과 이도령
* 접동새
* 집생각
* 산유화
꽃촉불 켜는 밤
* 꽃촉불 켜는 밤
* 부귀공명
* 추회
* 무신
* 꿈길
*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 희망
* 전망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금잔디
* 금잔디
* 강촌
* 첫치마
* 달맞이
*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 닭은 꼬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