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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金裕貞)이 지은 단편소설.
1935년 12월 『조광(朝光)』에 발표된 김유정의 대표작으로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풍자적 수법으로 그려낸 농촌소설이다. 김유정 문학세계의 본령인 해학 내지는 해학적 인간인식이 가장 구체화되어 있는 작품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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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金裕貞)
1908년 2월 12일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에서 태어났다.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다. 그 뒤 구인회(九人會)의 일원으로 창작활동을 하였다. 불과 2년 남짓한 작가생활을 통해서 30편 내외의 단편을 남겼다. 1937년 3월 29일에 결핵과 치질이 악화되어 29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작가 소개
작품 소개
작품 줄거리
작품(목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