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10월 12일'이라는 보통의 하루가 품고 있는 놀라운 역사의 조각들을 음악으로 엮어낸 '10월12일송'. 아티스트 캡틴후크의 목소리를 따라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항해부터 리우데자네이루 언덕에 거대한 예수상이 세워진 순간, 그리고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기념비적인 날까지, 다채로운 역사의 현장을 여행하게 됩니다.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 그날의 의미와 감동을 생생한 멜로디에 담아냈습니다.
경쾌한 어쿠스틱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 노래는,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역사를 한결 친근하고 흥미롭게 만들어줍니다. 매일 스쳐 지나가는 날짜 속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어제와 오늘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죠.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물론, 일상에 작은 지적 호기심을 더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10월12일송
가사
[Intro] 째깍째깍 시계가 돌아가 평범한 오늘, 10월 12일 달력 속 숫자에 숨겨진 이야길 따라가 볼까 [Verse 1] 1492년의 그 바다 위 산타 마리아 호가 돛을 올려 지평선 너머 새로운 땅 세상은 더 넓어지고 [Pre-Chorus] 시간은 흘러 페이지는 넘어가 같은 날 다른 곳에선 또 다른 드라마 [Chorus] 기억해 10월 12일 어제와 오늘을 잇는 길 수많은 우연과 필연이 만나 역사가 된 그날의 멜로디 [Verse 2] 1931년 리우의 언덕 두 팔을 벌린 거대한 예수상 온 세상을 품으려는 듯 희망의 상징이 됐네 [Bridge] 시간은 더 흘러 1999년 북적이는 지구 위 50억 번째 생명 평범한 우리들의 발걸음이 새로운 역사가 되는 순간 [Chorus] 기억해 10월 12일 어제와 오늘을 잇는 길 수많은 우연과 필연이 만나 역사가 된 그날의 멜로디 [Outro] 과거는 현재 속에 숨 쉬고 오늘의 우린 내일의 역사가 돼 잊지 마, 바로 오늘 10월 12일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