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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송

...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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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10월 24일'이라는 하루에 새겨진 빛과 그림자를 노래하는 곡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절망의 시작을 알리는 '검은 목요일'이었고, 또 다른 시대에는 전 세계가 평화를 염원하며 손을 잡았던 날이었습니다. 이 노래는 같은 하늘 아래 펼쳐진 역사의 거대한 두 장면을 교차하며, 하루라는 시간 속에 담긴 묵직한 의미를 되새깁니다. 캡틴후크의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역사가 어떤 말을 건네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잠시 멈춰 우리가 딛고 있는 이 시간의 무게를 느끼고 싶을 때, 이 노래가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과거의 교훈을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그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서사시입니다.

10월24일송

가사

[Intro] 째깍이는 시계 소리 달력 위 한 페이지 선명하게 새겨진 그날의 이야기 [Verse 1] 1929년 뉴욕의 거리 탐욕의 탑은 무너져 내리고 종이조각이 비처럼 흩날리네 절망의 외침이 메아리치던 검은 목요일의 악몽 [Pre-Chorus]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시간 속에 운명은 서로 다른 얼굴을 하지 [Chorus] Oh, 10월 24일 기쁨과 슬픔이 함께 새겨진 날 평화의 깃발이 오르던 순간과 절망의 외침이 울리던 순간 역사는 그렇게 우리에게 말을 건네네 [Verse 2] 1945년 샌프란시스코 전쟁의 상처 위로 피어난 약속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굳은 맹세 세상이 하나로 손을 잡던 희망 푸른 깃발 아래 모인 목소리들 [Bridge] 한 날에 기록된 영광과 오욕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기억해야 할까 시간은 흐르고 또 같은 날을 살지 어제의 눈물과 내일의 노래 사이에서 [Chorus] Oh, 10월 24일 기쁨과 슬픔이 함께 새겨진 날 평화의 깃발이 오르던 순간과 절망의 외침이 울리던 순간 역사는 그렇게 우리에게 말을 건네네 [Outro] October twenty-fourth 기억 속에 남아 오늘을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