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엄마의 봄 날  (우리 엄마의 병상 일기3). 엄마의봄날
구매 가능

엄마의 봄 날 (우리 엄마의 병상 일기3)

1000000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우리 엄마 중환자실 퇴원하셔서 바로 요양병원으로 입원하셨다.

한편으로는 엄마를 위하는 일인지, 더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아닌지 갈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는 더 이상 계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달리 방법이 없었다.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지고 계시는 우리 엄마의 요양병원 생활을 적어 본다.

수정 드림


[DeliAuthor]

나의 유년 시절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결혼하면서 지금 인생의 절반을 좌절과 고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인연 덕분에 지금은 다행스럽게 귀한 분을 만나

평소하고 싶었던 책 쓰기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DeliList]

1. 121

2. 124

3. 131

4. 27

5. 28

6. 210

7. 217

8. 219

9. 224

10. 31

11. 39

12.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