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아이의 고등학교 시절 반 어머님과의 모임을 했다.
그 모임이 아이들과는 별개로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나중에 여행가는 목적으로 계속 진행되었다.
13년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지만
여행 중 재미난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본 글이다.
수정올림
나의 유년 시절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결혼하면서 지금 인생의 절반을 좌절과 고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인연 덕분에 지금은 다행스럽게 귀한 분을 만나
평소 하고 싶었던 책 쓰기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1. 여행 시작
2. 바딘 광장
3. 베트남의 영웅 호치민의 흔적을 찾아서
4. 한 기둥 서원
5. 하롱베이
6. 티톱섬
7. 송숏 동굴
8. 호안끼엠 호수
9.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