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꾸지 않은 땅은 자신의 영토가 아니고, 보살피지 않은 백성은 자신의 백성이 아니다.”
이런 멋진 말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위대한 군주 세종대왕이다. 나는 세종대왕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라고 생각한다.
내가 알기로 세종대왕은 젊은 시절부터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린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대왕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룬 군주가 되었다. 질병과 위대함은 어떤 상관이 있는 것일까?
“꽃이 지고, 홍수가 나고, 벼락이 떨어져도 모두 내 책임이다.”
세종대왕은 실로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백성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나는 그의 질병이 그의 책임감을 독려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아파서 위대한 군주, 세종을 분석해 보기로 하자.
[DeliAuthor]엮은이: 캡틴후크
내 돈도 안 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는 순수 무자본으로 다양한 종류의 기업을 창업해 내는 연쇄 창업가다.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사업일수록 기회라고 생각해서 기어이 도전하고 구축해내는 독특한 사업가이자, 특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작해 내는 발상가다.
'하루만에 책쓰기‘ 창시자다. 정기적으로 책을 쓰면서 많은 작가를 양성하고 있다. 콘텐츠 플랫폼 콘다(condaa.com)의 탄생과 더불어 천권쓰기클럽을 운영하면서 오늘 쓴 책을 오늘 출간하는 기쁨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다.
[DeliList]프롤로그
세종의 생애
아파서 위대한 군주
세종대왕의 업적
세종대왕은 이렇게 말했다
세종대왕을 찬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