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우주’라는 단어를 자주 쓰고 있다. 그리고 전 인류와 후세를 아우르는 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 사업을 설명하는 용어가 필요했고, 그것을 세계경영에서 영감을 받아 ‘우주경영’으로 부르기로 했다. 우주경영이란 전 세계를 넘어 우주에 영향을 미칠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걸 말한다.
인류는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어 미래로, 우주로 나아갈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우리에겐 인류공동의 복지를 실현하고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줄 책임이 있다.
이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경영과 비즈니스 모델이 요구된다. 우리가 마주한 새로운 시대, 우주경영의 필요성이 눈앞에 있는 것이다.
우주경영에서 필요한 사람,
그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우주경영을 실천해 나가야할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캡틴후크
내 돈도 안 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는 순수 무자본으로 다양한 종류의 기업을 창업해 내는 연쇄 창업가다.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사업일수록 기회라고 생각해서 기어이 도전하고 구축해내는 독특한 사업가이자, 특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작해 내는 발상가다.
‘하루만에 책쓰기’ 창시자다. 정기적으로 책을 쓰면서 많은 작가를 양성하고 있다. 콘텐츠 플랫폼 콘다(condaa.com)의 탄생과 더불어 천권쓰기클럽을 운영하면서 오늘 쓴 책을 오늘 출간하는 기쁨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다.
[DeliList]프롤로그
우주경영의 개념과 필요성
우주급 인재
메시아적 사고
우주급 인재들
우주경영 실천전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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