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용 스토리텔링 학습교재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아이들과 이렇게 놀아 주세요.
여러 가지 스포츠 경기장의 모습도 보고, 각 경기에 필요한 선수의 인원수도 알아보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2배, 3배의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각 경기장 그림 위의 양쪽 진영에 동그라미, 세모 등 간단한 도형을 팀의 인원수만큼 그린 다음 일일이 세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합니다. ‘덧셈’과 ‘곱셈’이라는 용어와 개념을 알려주지 않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덧셈과 곱셈의 원리를 깨우치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각 문제를 풀 때마다 유튜브 등에서 해당 스포츠를 검색하여 경기하는 동영상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더 즐거워할 것입니다.
<에피소드>
주희는 농구 경기를 좋아해요.
토요일 오후에
아빠와 함께 농구 경기를 보러갔어요.
좋아하는 팀을
열심히 응원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DeliAuthor]최규철
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이다. 어린이 스토리텔링 수학교재 '아인슈타인수학 전집'을 저술했으며, '초딩도 이해하는 상대성이론', '초딩도 이해하는 E=mc2'을 출판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교육철학에 관한 '나와 아인슈타인과 아가의 미소'를 출판했다. 최성호 대표와 함께 설립한 호기심을 살리는 우리들의 대학교 큐니버시티를 통해 꾸준히 과학과 수학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DeliList]농구 경기를 보러갔어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문제 1
문제 2
문제 3
문제 4
문제 5
문제 6
문제 7
문제 8
문제 9
문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