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용 스토리텔링 학습교재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아이들과 이렇게 놀아 주세요.
아이의 하루 생활을 소재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시계보기의 기초에 대해 배웁니다. 아이들은 평상시의 경험으로 시계에는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시계보기의 기초적인 사항을 배우기 전에 굳이 ‘분’과 ‘시간’의 이론적 내용을 아이들에게 알려 줄 필요는 없습니다. 집이나 교실에 걸려 있는 시계를 보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정시’에 대한 내용만 다루고, ‘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다룰 예정입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의 일어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조사해 보고, 아이들이 시계를 보며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갖도록 유도해 줍니다.
<에피소드>
“따르르르릉....”
알람시계가 재영이를 깨웠어요.
재영이는 매일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해요.
집에 돌아오면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도 빠뜨리지 않아요.
그래서 재영이는 늘 건강하답니다.
최규철
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이다. 어린이 스토리텔링 수학교재 '아인슈타인수학 전집'을 저술했으며, '초딩도 이해하는 상대성이론', '초딩도 이해하는 E=mc2'을 출판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교육철학에 관한 '나와 아인슈타인과 아가의 미소'를 출판했다. 최성호 대표와 함께 설립한 호기심을 살리는 우리들의 대학교 큐니버시티를 통해 꾸준히 과학과 수학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DeliList]
재영이의 하루
부모님과 선생님께
문제 1
문제 2
문제 3
문제 4
문제 5
문제 6
문제 7
문제 8
문제 9
문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