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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우리 모두의 눈물이다. 교통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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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우리 모두의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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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찰공무원으로 현재까지 약 33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교통사고 조사 업무를 약 20년 정도 하고 있으니 과연 나 스스로도 신기하고 놀랍다.

 

그동안 최일선에서 많은 교통사고를 접하면서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한 교통사고들을 무수히 보았다.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대부분 모든 교통사고는 결국 교통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서 재산 피해, 인명피해, 사망사고와 더불어 국가의 큰 경제적 손실로까지 이어진다.

 

큰 고민 끝에10년 전에부터 틈틈이 지역 언론사에 게재하여 조금이나마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서 대부분 교통사고 관련된 글을 기고하게 되었다.

 

모든 교통사는 법규위반에서 시작되고 끝난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었고 부족하지만 교통사고를 줄여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결국 전자책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우리 모두 소소한 일상의 모든 콘텐츠를 돈으로 만들어 주는 콘텐츠 다있소, 콘텐츠 바다, 콘텐츠 다이소의 세계 최대, 최초 콘텐츠 전문회콘다(condaa.com)”에서 출판하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DeliAuthor]

최규노


별주부전 근원지인 사천 서포면 비토 섬마을 태생이다. 6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별 의미 없이 살아왔던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현직 경찰공무원으로 33년째 근무하고 있으나 나의 인생에 있어서 참으로 우여곡절도 많았다.  10년 전부터 sns상에 나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것들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나의 심리적인 상태와 소소한 일상들을 표현하며 살 수 있는 삶의 놀이터가 되었다.

 

SNS는 세대를 초월하고 남녀를 불문해 인생사를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너무 편안하다. 앞으로 인생 내리막길이지만 부족한 글로서 세상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거기서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

 

이제부터는 세계 최대 콘텐츠의 바다, 콘텐츠 다있소 "콘다"에 빠져 많은 친구들과 더불어 세상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

 

연락처: kyuno7@naver.com

[DeliList]

작가소개

책 소개

 

국민과 경찰은 가족처럼 (2015. 9. 9. 경남일보)

삼성사태는 성과 일등주의에서 비롯되었다 (2016. 10. 19. 경남도민신문)

밝은 세상일에 더 관심을 갖고 살자 (2017. 1. 2. 경남일보)

난폭·보복 운전나와 가족의 눈물이다 (2017. 7. 21. 경남일보)

노인 교통사고감소는 곧 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2018. 3. 5. 경남도민일보)

·정차 뺑소니사고는 나의 양심을 팔아먹는다 (2018. 8. 17. 경남일보, 경남도민신문)

교통 사망사고 감소는 국민의 교통의식 수준에 달려있다 (2019. 9. 6. 경남일보)

내 재산은 내가 먼저 지킨다 (2019. 9. 7. 경남일보)

나의 관심과 배려가 생명을 살린다( 2019. 10. 18. 경남도민신문)
♥ 차별 없이 사는 것이 행복이다 (2019. 12. 4. 경남일보)

♥ 도로의 무법자오명을 벗을 수 없나 (2020. 12. 4. 경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