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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괴물에 나의 간절함을 담다.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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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괴물에 나의 간절함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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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동안 나에게 있었던 소소한 일상들에 관한 글을 모은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좋아하는 친구, 좋아하는 선후배들과의 만남에서 겪은 일들과 그에 대한 나의 소망의 이야기들을 적었다.

 

우리들 대부분은 마음 같지 않게 표현들은 매우 서투르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좋아하면 좋아 한다고, 존경하면 존경한다고, 말하고 표현하며 살아보자는 소망에서 부족한 졸필이지만 이 책을 콘다에 출간해 본다.

 

표현하지 않는 진심은 자기 밖에 알 수가 없는 것으로 표현이 곧 타인에 대한 관심이고 사랑이다.

 

이 세상 모든 관심과 사랑을 이제 글과 책에 담아서 다 함께 누리는 행복을 찾아보기로 하자.

 

작가 최규노 올림


[DeliAuthor]


별주부전 근원지인 사천 서포면 비토 섬마을 태생이다. 6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별 의미 없이 살아왔던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현직 경찰공무원으로 33년째 근무하고 있으나 나의 인생에 있어서 참으로 우여곡절도 많았다. 10년 전부터 sns상에 나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것들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나의 심리적인 상태와 소소한 일상들을 표현하며 살 수 있는 삶의 놀이터가 되었다.

 

SNS는 세대를 초월하고 남녀를 불문해 인생사를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너무 편안하다. 앞으로 인생 내리막길이지만 부족한 글로서 세상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거기서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


연락처: kyuno7@naver.com


[DeliList]

작가소개

책 소개

 

* 불행을 자초하며 살지 말자

* 인생은 한편의 코메디다

* 불행을 자초하며 살지 말자

* 인생은 한편의 코메디다

* 하늘이 준엄하게 심판한다

* 진정한 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베푸는 것

*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한가지 뿐

* 연예인의 화려한 변신에 박수를 보낸다

* 갯벌에서 어머니를 바라보다

* 굴까는 비닐하우스에서 하루를

* 아들의 생일선물(할아버지를 기리며 쓴 손자의 시)

* 이 세상에서 무엇이 중한디!

* 아우!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게

* 50년 동서지간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 오늘 난 진정한 천사를 보았다

* 사랑하면 버려야 할 것들

*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우리들

* 선학산에서 우연한 만남의 교훈

*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한편의 코메디를 찍었다

* 하나님의 축복이 이 작은 교회에도 있기를

* 진주의료원에 희망이 있기를

* 어머니의 한결같은 참사랑에 눈물짓다

* 기부의 천사 나를 부끄럽게 하다

* 한평생 소원인 것들 다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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