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 딤섬!
딤섬이 맛있다는 곳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 그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호텔을 정한 아남카라. 치밀하다..
그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서 천천히 산책하듯 그 집을 찾아 가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다. 토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걸어 다니며 관광해야 하는 날이니만큼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
이제 홍콩의 유명한 딤섬 맛집으로 가볼까?
학벌 지상주의가 만연하던 90년대, 자랑스럽게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전공이 아니었기에 4년을 억지로 다니고 나서야 사람은 역시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전문대에 들어가는 무모한(?) 도전을 했다.
그 이후로도 자신만의 진정한 꿈을 찾고 또 찾아 헤매면서 끊임없이 도전과 실패를 경험했다.
인생의 반을 살았나 싶었을 때 자신의 참모습을 돌아보기 시작했고, 와칭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인생의 비전’과 ‘꿈’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꿈’이라는 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향해 가는 과정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매 순간 집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더욱더 다양한 일을 경험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누구나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존재 이유, 삶의 소명을 찾길 원한다면 드림기버를 찾기 바란다.
프롤로그
1. 딤섬 맛집 딤섬스퀘어
2.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3. 홍콩 센트럴 타이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