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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대숲 길을 걷다. 십리대숲길을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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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대숲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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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월은 휴일이 많다. 그 휴일이 지금은 기다려진다. 혼자만의 휴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쉬는 날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마음 편히 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뭘 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혼자서라도 마음껏 다닐 수 있어서 좋다.

 

수정 드림


[DeliAuthor]

나의 유년 시절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결혼하면서 지금 인생의 절반을 좌절과 고통 속에서 살았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인연 덕분에 지금은 다행스럽게 귀한 분을 만나 평소 하고 싶었던 책 쓰기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Deli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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