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꿈에 대한 단상을 적었다. 꿈은 무의식의 지도와도 같다. 꿈은 무의식의 원형이고, 무의식의 목적을 나타내며, 렘 수면의 결과이다. 꿈을 생생하게 꾸고 기록하면 뇌가 더욱 건강해진다.
때로는 깨어나기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꿈을 꾼다. 우리 안의 신은 탁월한 화가임이 틀림없다.
[DeliAuthor]의대를 졸업했으나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다가 2022년 퇴사했다. 정신적 자유를 향한 열망이 있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산문작가, 산문 첨삭 지도, 번역 프리랜서, 콘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산문집 <경계 저 너머>, 어학책 <독학 중국어 첫 걸음> 등 종이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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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