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희비극이 엇갈리는 일상을 담았다.
[DeliAuthor]지은이: 노마드
의대를 졸업했으나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다가 2022년 퇴사했다. 정신적 자유를 향한 열망이 있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산문작가, 산문 첨삭 지도, 번역 프리랜서, 콘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산문집 <경계 저 너머>, 어학책 <독학 중국어 첫 걸음> 등 종이책을 출간했다.
프롤로그
1. 부고
2. 남아 있는 것
3. 농담처럼
4. 초록 아침
에필로그